퀴놀론 한 알, nsaids 진통제 한 알 위궤양 보호제 한 알 함께 먹고 26시간 뒤 전립선염 검사후 염증과 세균이 없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문제는 항생제를 먹고 검사를 한 것이라서 정확치 않아서 게다가 퀴놀론 부작용이 있어 다른 항생제 2알인 바난정과 모노신정을 나흘치 처방 받았는데 제가 항생제 부작용이 생긴 뒤로 약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현재 제 몸에 진짜 균과 염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과를 믿고 항생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그냥 혹시 모르니 계속 복용해야 할까요?
방광염고환염전립선비대증전립선정액소변계속마려움(빈뇨)요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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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11
항생제 복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우선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 염증과 세균이 없다고 나왔지만, 항생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사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염증이나 세균의 존재 여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항생제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생제 부작용이 심각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대체 치료 방법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의사와 충분히 논의한 후에 항생제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 계속해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의문이 들 수 있으며, 의료진의 의견이나 치료 방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궁금증이나 불안함이 있을 경우 다른 병원의 비뇨의학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때 생길 수 있지만, 쉽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복용을 바꾸는 과정에서 약 7일의 휴약기가 생겨서 불안하시겠지만, 일주일 간격을 두고 앞으로 규칙적으로 복용하신다면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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