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차 고열, 약 없이 버티기 vs 상비약 복용,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24주차 임산부입니다. 고열이 나는데(38도이상) 내일 아침까지 약 없이 버티다가 아침에 병원에 가봐도 될까요? 아니면 집에 상비약이 있는데 이거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약일까요?
24주차 임산부입니다. 고열이 나는데(38도이상) 내일 아침까지 약 없이 버티다가 아침에 병원에 가봐도 될까요? 아니면 집에 상비약이 있는데 이거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약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약정보센터 KIMS에 의하면 타세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이에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임부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되는 약물 중 하나예요. 발열, 두통, 전신 근육통, 인후통 등 해열과 진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발열이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꼭 받으실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장염으로 내원 후 아래 조제약들 처방 받았는데요, 티론정, 휴니즈트리메부틴말, 라베졸정10mg, 보나링에이정, 로프민캡슐 현재 두통이 심해서 상비약 중에 추가로 복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아래 상비약 중에서 어떤것을 복용해야 좋을까요? 그날엔 큐, 타이레놀 콜드, 테라플루 데이&나이트 *혹 상비약 중에 해당되는 약이 없다면 약국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안내해주세요*
병원 약국이 닫혀서 상비약 먹고 버티는 중인데 땀도 뻘뻘 나고 어지럽네요...
24개월 아기입니다. 오후에 갑자기 열이나서 급하게 아동병원 들려 구내염진단과 항바이러스제 소염제 해열진통제 처방받고 열이 너무 높아 해열주사 맞고 열이 조금 내렸습니다. 이후 20시경 덱시부프로펜 5미리 먹였고 밤12시경 열이 내리지않아 다시 5미리 먹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도 열이 38.8도 입니다.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1시간 정도후에 교차복용후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