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외음부 종기가 2주가 지났는데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걱정이 되시는군요.
일반적으로 외음부 염증이나 종기는 3일에서 일주일 정도면 많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 탁구공만큼 컸던 종기가 지금은 미세하게만 남아있다면, 치유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이미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셨고 의사가 크기가 작은 편이고 없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리고 검붉은 끼도 없어진 상태라면 정상적인 치유 과정으로 보입니다.
피지낭종의 경우 딱딱한 결절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자님께서는 그런 형태는 아니라고 하셨으니 단순 염증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피지낭종도 초기에는 부드럽게 만져질 수 있으니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만약 다시 커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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