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먹다가 아보다트로 바꿨습니다
피나스테리드(모모페시아)5개월 복용하다가 m저쪽 효과가 미미해 7월 중순 부터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로 옮겼는데 아직 2달차라 그런지 피나랑 크게 체감적으로 와닿는게 없어서 질문좀 드립니다 우선 전 m자 탈모가 심해 약 복용을 하는 거고 우선 지금 느끼는 거는 m자 쪽에 솜머리들이 자라긴 해도 금방 빠졌고 모발이 굵어져 m자라는 걸 3자는 느낄수 없는 효과는 보고 있지만 그래도 더 효과를 보기 위해 두타를 선택했는데 아직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궁금합니다 이미 피나로 효과는 다봐서 효과가 미미한건지 아니면 복용 기간이 짧아 아직 효과가 덜 나타나는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