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량 감소, 자궁내막 얇음, 여성호르몬 부족 가능성? 피 검사 결과는 어떤가요?
생리양도 줄고 부정출혈로 초음파를했어요 난소크기나모양고 정상인데 자궁내막이 얇다하세요. 호르몬문제라 할수 있어서 피검사하고왔는데. 여성호몬이 덜 나온다는소리인가요? 32살 미혼입니다.
생리양도 줄고 부정출혈로 초음파를했어요 난소크기나모양고 정상인데 자궁내막이 얇다하세요. 호르몬문제라 할수 있어서 피검사하고왔는데. 여성호몬이 덜 나온다는소리인가요? 32살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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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이 얇다는 진단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호르몬 불균형이 하나의 가능성일 수 있으며, 특히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낮을 경우 자궁내막이 제대로 두꺼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라디올은 자궁내막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피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성 호르몬이 '덜 나온다'는 것은 에스트라디올,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검사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료 전문가가 제공해야 합니다.
피검사 결과가 나오면,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경우 호르몬 치료나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있다면,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경구 피임약 등을 통해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황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호르몬 이상이 있는 경우 안면홍조, 야간발한, 불면증, 기분변화, 질 건조, 요실금, 성욕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의 발병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12월21일에 사후피임약 복용 후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생리를 하고 1월 31일 원추절제술 후 생리 양과 주기가 계속 이상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주기와 관련 없는 수술이라고만 하셨구요. 분명 피부 뒤집힘, 유방통 등등 PMS는 있다가 6월 4일 전후로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6월 5일 부터 정말 미세한 핑크색 출혈이 나기도 하고 생리 지연 관해서 문의 후 6월 9일에 질 초음파를 봤는데 자궁내막이 얇다며 생리했다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생리 끝난 거 같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본격적인 출혈은 10일에 아침부터 나다가 밤이되니 또 양이 적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당장 출산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12월 피임이 실패했다거나 그랬다면 초음파도 봤으니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해주셨겠죠? 1. 생리 시작과 동시에 자궁 내막은 혹이 있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예 얇아지나요? 2. 생리 급감은 문제가 되지 않나요? 3. 혹시나 피임 실패일까요?
경구 피임약의 원리가 자궁내막을 얇게해서 착상을 방지하는건가요 자궁 내막을 두껍게해서 여성호르몬을 분비시켜 임신인것처럼 만들어 배란을 막는건가요..? 찾아봐도 다 다르게 나오네요ㅠㅠ
1. 자궁내막검사는 어떻게 검사를 하나요? 2. 자궁내막 얇을때 좋은 음식이나 차가 어떤게 좋을까요 3. 자궁내막검사 가격은 어떻게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