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시 물 섭취에 대해
소변검사를 해야하는데, 소변을 이미 집에서 보고 와서 안 나옵니다.. 물을 250ml 정도 마셨는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요? (단백뇨 수치 등)
소변검사를 해야하는데, 소변을 이미 집에서 보고 와서 안 나옵니다.. 물을 250ml 정도 마셨는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요? (단백뇨 수치 등)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소변검사시 물섭취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소변색, 요비중 등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요즘 혈뇨에 대한 부분이 좀 신경쓰여서요. 평상시나 수분을 섭취했을때는 녹색이나 비교적 맑은류의 색깔을 띄는데 간혹 땀 흘리거나 평소보다 물 적게마시거나 급한상태에서 소변을 보면 진한색이 나오는데 피가 섞인것 같기도 하고 혈뇨같기도 해서 의심이 드는데 알아보니까 농축뇨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구요. 얼마전 건강검진차 소변검사를 했는데 혈뇨 판정은 없었고 물론 당시 검사전 1~2시간 전 물을 마신 상태였고 당시 소변이 급하지 않아서 적은양의 소변만 배출한 상태였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나트륨 섭취에 대한 질문. 찌개나 국 같이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 직후에 물을 마시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식사 시 안에 곁들어진 채소를 많이 먹는 게 더 도움이 되나요?
소변에 무언가 한방울 툭 떨어뜨린것 마냥 하얀색이 퍼져보여요. 소변 보고서 색깔 등은 이상 없어보이는데, 우유 한 방울 떨어뜨리고 그게 퍼지는 것 처럼 보이는게 있습니다. 거품은 없습니다. 작년에 단백뇨, 신장기능검사 등 소변검사 했을 시 이상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1년 만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걱정됩니다. 최근, 식습관에 대해선 치즈 등을 자주 섭취한 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