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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8.24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양손 전체와 종아리부터 발이 저린 증상은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으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피로감,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이 있으며, 코로나19 확진 이후에는 피로감, 숨 가쁨, 기침, 근육통, 흉통, 후각·미각 상실, 우울·불안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과 발의 저림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혈액순환 문제, 신경 압박, 영양 결핍, 당뇨병, 기타 신경계 질환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서 신경 손상으로 인해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공복혈당 101로 당뇨발이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감각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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