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아이가밤새 급체로 토하다가 이제진정됐는지 토안해서 물하고 죽먹고 백초시럽 먹여놨더니 살짝트름을하더라구요 그런데 칭얼거리면서 누워있으려해서 걱정이에요ㅠ놀기는잘놀아요 당분간은소화잘되는 음식으로 먹여야할까요 내일 어린이집에서파티한다던데 걱정이네요ㅠㅠ이것저것먹을것같아서 안보낼수도없고ㅠㅠ..계속울기만해서답답하네요..
33개월 아이가 급체로 인해 토한 후 회복 중이라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물과 죽을 먹이고 계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추가로, 미음이나 부드러운 과일 퓨레, 바나나 등을 소량씩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파티에 보내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하시고, 만약 아이가 여전히 불편해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파티 참석을 재고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파티에 참석하더라도 아이가 소화에 부담이 되는 음식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 어린이집에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고 불편해한다면, 상태가 나아지지 않을 경우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3개월아이 오전에 죽조금먹고 어린이집 갔는데 어린이집에서 오전간식 콘푸로스트우유나왔는데 거부하면서 웩하면서 거부했다고하더라구요 아이가속이 불편한거일까요 응가도잘싸고 토는안했어요 얼마전에 분수토 몇번하더니 괜찮아진것같은데 아직속이 불편한가해서요 부드러운음식을 먹여야할까요 음식을계속 거부할까 걱정되요
소아청소년과33개월아기 어제저녘에 분수토한번하고 밤새잘자긴했어요 아침에 계란죽을 잘먹더라구요 그후론토하지않고 잘놀아요 어린이집에서 파티하는데 혹시 음식을 여러가지 음식을 소량먹여도되는지 아님 죽을 보내야할까요?
소아청소년과18개월 아기인데 어린이집가서 갑자기 열이 38.6도 까지 올라가서 해열제를 먹였는데 바로 37.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증상은 칭얼거림 정도만 있는데 소아과 방문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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