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투여후 CT를 찍었는데 팔이 퉁퉁부어서 수액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주사를 놓았는데 맞는곳마다 부어올라서 얼음팩으로 대신 대고 있어요 의사말로는 집에가서 물을 한잔마시고 자기전에 한잔마시라고 했대요 만약 부은곳이 계속 그대로이면 괴사될수 있으니 병원에 다시 오라고 했대요 집에 오기 불안한데 병원에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조영제 투여할때 움직임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도 있나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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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30
조영제 투여 후 팔이 부어오르고 주사 맞은 부위마다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이는 조영제가 혈관 밖으로 새어나가거나 주사 부위의 염증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사분께서 괴사 가능성을 언급하셨다면, 이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경고일 수 있습니다.
조영제 투여 시 움직임이 있었다면, 주사 바늘이 혈관에서 벗어나 조영제가 주변 조직으로 새어나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종, 통증,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병원에 계속 머무는 것이 불안감을 줄이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부종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악화된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머무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집에 가야 한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부은 부위에 얼음팩을 대는 등 지시를 잘 따르시되, 증상이 악화되거나 부종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괴사 가능성은 드물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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