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불안장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0살에 불안장애와 더불어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었는데 약복용과 바쁘게 살다보니 괜찮아졌었습니다 25살이 되고나서 아버지 사업스트레스와 저의 장래를 위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가며 무리를 좀하고 난뒤부터 왼쪽 옆구리? 그쪽이 가끔씩 통증이있고 복부팽만에 방귀도 옛날보다 자주나오고 설사나변비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식도염 증상과 더불어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그리고 불안장애와 건강 염려증이 나타나서 어떡해야할까 생각중에 일단 병원에서 진단후 약처방 한달치와 따로 구매항 양배추 사과즙과 캐모마일차와유산균(아침,저녁) 먹었습니다 변비증상은 많이 좋아졌으나 배변을 하기전에는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오는데 배변후에는 불안함은 한번씩 나타나지만 복부팽만과 통증은 사라집니다 정신병과 관련이있는건지 아니면 내시경이나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증상들이다 보니 여기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