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후 무릎 관절액 쌓임, 계속 발생 가능성과 세균/진균/바이러스 감염 조치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다가 12시간 서서 근무를 3일간 하고, 무릎 위쪽 관절액이 차서 물을 뺐었고, 냉찜질 하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았는데 또 관절액이 쌓였습니다. 이후에도 또 같은 상황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세균, 진균,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경우에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다가 12시간 서서 근무를 3일간 하고, 무릎 위쪽 관절액이 차서 물을 뺐었고, 냉찜질 하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았는데 또 관절액이 쌓였습니다. 이후에도 또 같은 상황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세균, 진균,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경우에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무릎 관절액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경우, 여러 원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도한 사용이나 부상으로 인한 염증 반응,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등)이나 기타 관절 질환, 그리고 세균, 진균,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 **반복 발생 가능성**: 무릎 관절액이 한 번 쌓였던 경험이 있다면,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무릎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활동을 지속할 경우 재발할 수 있으므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2. **감염 원인**: 세균, 진균,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 **세균 감염**: 화농성 관절염과 같은 세균성 관절염의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간에 걸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된 관절액을 배양 검사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균 감염**: 진균성 관절염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며,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 **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성 관절염은 대개 자가 치유되지만,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추가 조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나 류마티스 전문의를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검사, 관절액 검사, 영상 검사(MRI, 초음파 등)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필요시 물리치료나 재활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진료했던 병원에 다시 내원하시거나 다른 정형외과 병원 진료를 원하신다면 이전 병원 자료를 복사하여 내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라섹수술 후 자가혈청 안약을 받았는데 타인과 바뀌었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되었는데 이미 5번이상 넣었습니다. 혹시 타인의 혈청 안약을 넣었을시 세균감염이나 타인이 보균하고 있을 바이러스의 감염 혹은 따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나요? 그리고 지금 응급실에 가서 해야할 조치가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균이 아닌, 세균 감염에 의한 각질융해증을 진단 받아 클린디올액을 처방받았습니다. 출퇴근시 하루 두번 도포한 후, 자기 전에 후시딘과 박트로신을 바르고 자도 될까요?
피부 세균 감염 검사가 있나요? 피부 세균 감염 검사가 있다면 피부에 어떤 세균에 감염되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어떤균에 감염되었다는 검사가 나오면 그균에 맞는 항생제를 처방받아야하는데.. 피부 세균 감염 검사로 알수 있나요? 피부 세균 감염 검사와 피부진균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조직검사나 혈액으로 피부세균감염과 피부 진균검사를 할수 있나요? 혈액으로 할경우가 더 정확한가요? 항진균제 1알 푸루나졸 150mg 먹었는데.. 진균검사에 세균검사에 영향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