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생선썩는 냄새, 원인과 대처법은 무엇일까요?
항문에서 생선썩는 냄새가 나요 ㅠㅠ 치루로 수술 받은 적 있고 그 이후에도 경미한 치핵 있었던 적 있습니다. 어찌저찌 조심하며 살고 있었는데...월요일쯤부터 항문에서 생선썩는 냄새가 나요 ㅠㅠ 계속 나는건 아니고 자세 가끔 움직이면 확 나요..생활하는데 너무 주눅들고 누가 알아차릴까봐 걱정돼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럽네요. 처음에는 일요일에 생선을 먹어서 그런가했는데 옷이나 몸에 밴건 아니고 항문쪽에서 나는 냄새더라고요. 아직도 납니다. 항문쪽으로 다시 병이 생긴 걸까요?? 속옷이나 옷에는 냄새 맡아봐도 전혀 안나요 묻어나오는것도 없고 도대체 왜 이럴까요?? 진짜 사회생활 자체가 많이 힘들어지니까 너무 암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