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반복 낙상, 즉시 병원 진료 필요성은?
아버지께서 올해 73세로 고혈압과 당뇨를 오래 앓으셨고 협심증 이력이 있으세요. 최근에 가슴이 답답해서 병원에 가셨는데 검사 결과 스텐트 시술을 권유받으신 일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소에는 한 번도 넘어지거나 하시는 일이 없었는데 엊그제 평지에서 고꾸라져 구르다시피 넘어지셨었고 어제도 횡단보도 건너시다 갑자기 앞으로 넘어져서 얼굴부터 떨어져서 찰과상을 입으셨어요. 두 번 다 넘어진 이유를 모르시겠고 넘어짐을 인지하지 못하신채 떨어져서 손도 짚지 못하셨대요. 길도 평탄했는데 마치 걷다가 특정방향 다리 하나가 앞으로 나갈 박자에 어떤 연유에선지 나가지 않았는데 몸은 앞으로 가고있으니 중심이 앞으로 쏠려 영문모르고 나동그라진 느낌이었던것같기도 하다십니다. 살면서 이런일이 없었는데 이게 연속으로 3일간 두 번 벌어진 일이라 심각한 상황이고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전 생각하는데 아버지께선 별일아니니 병원에 안가시겠다고 완강하세요.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