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I-2와 K EPS 검사 응답 시점과 방법은?
mmpi-2 랑 K EPS 검사를 하는데 지금 당정 현재의 감정을 적어야하는 걸까요? 질문지 보면 수상스키를 즐기고 싶다 이런 문항도 2달전까지만해도 누가 타라면 타고 싶었는데 지금은 누가 공짜로 타라고 해도 하고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K EPS는 잘 모르겠는 애매한 질문지도 답을 체크해야할까요? 아니면 체크안하고 그냥 제출해도 되나요?
mmpi-2 랑 K EPS 검사를 하는데 지금 당정 현재의 감정을 적어야하는 걸까요? 질문지 보면 수상스키를 즐기고 싶다 이런 문항도 2달전까지만해도 누가 타라면 타고 싶었는데 지금은 누가 공짜로 타라고 해도 하고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K EPS는 잘 모르겠는 애매한 질문지도 답을 체크해야할까요? 아니면 체크안하고 그냥 제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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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I-2와 K-EPS 검사는 심리 평가 도구로, 응답 시점과 방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MPI-2는 현재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에 답할 때는 "지금 이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준으로 답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수상스키를 즐기고 싶다는 문항에 대해 현재의 감정이 "하고 싶지 않다"라면 그렇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과거의 감정이나 생각을 기준으로 답변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K-EPS는 개인의 성격과 행동 패턴을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애매하거나 잘 모르겠는 질문이 있더라도 가능한 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기준으로 답변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하지 않고 제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로 답변하기 어려운 문항이 있다면, 검사 진행자나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검사 모두 현재의 상태를 기준으로 답변하며, 애매한 질문도 가능한 한 답변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검사 결과는 본인의 솔직한 응답에 따라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현재 신체증상이 많아 불안장애로 진단받았는데 결과가 71정도의 우울이 있었다면 병원에 보여주는 게 낫겠지요? 증상이 장기화되어서 문진표엔 확신을 못하겠어요. 이 검사 결과와관련해서 병원에 문의해보는게 나을까요? 그럼 다른 추가적인 문진표를 작성 안해도 되는걸까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니다. 2년 전과 3개월전에 mmpi2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진단받은 병명은 양극성 2형인데 정작 경조증 판단하는 Ma는 각각 53 51로 큰 차이도 안 나고 어마어마하게 높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반면 정신증적인 Sc는 70으로 이미 높은데 심지어 78로 더 올라갔습니다. 아무렴 의사 선생님이 더 아시는게 많고 제대로 진단하셨으리라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다소 아이러니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언제까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