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아이들 가스라이팅,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남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편이 매일 매일 어린 아이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를 수십번씩 물어봅니다. 꾸역꾸역 참았습니다. 그냥 아이들에게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치네요. 당연히 아이들은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니 엄마가 좋다고 합니다. 엄마가 좋다고 하면 아빠가 좋다고 나올 때까지 선물을 안 사주거나 먹는것을 안줍니다. 장난도 한두번이고 도를 지나치지 않아야 하는데 가스라이팅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그만하라고 수백만번을 말했지만 듣지 않았고, 참다참다 소리를 쳤습니다. 이제 그걸로 자기한테 소리쳤다고 적반하장입니다. 돈 버는거부터 살림 지적질로 말을 돌립니다. 애들 가스라이팅 좀 제발 그만하라고 그거 말하는데 왜 제가 할말이 없어서 화제를 돌리냐고 맞다고 합니다. 자기가 화낼 수 있는 트집 잡을 수 있는 화제로 전환해서 끝까지 싸우더라고요. 본인 잘못은 절대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