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형 독감(3/16 15시경 양성확인)걸린 54개월 아이가 타미도 먹고 교차복욕 계속해도 38.5-39.7 사이 왓다갔다하면서 열이 내려가질 않아요.
지금이라도 응급실을 가야하는걸까요?
아님 원래 독감 증상이 이러니 약먹아면서 지켜봐야할까요?
응급실 가야한다면 어떤 증상일때 가야하나요?
2. 7개월 아기(오빠가 양성이고 열나서 응급실가서 독감검사했지만 음성)도 37.7-38.8 사이 욋다갓다하면서 열이나는데 집에있는 챔프 빨강 파랑 교차복용 해주면 되는건가요?
브라운체온계로 귓바퀴 살짝 잡아당기고 재는거랑 잡지않고 재는거랑 체온이 최대 1까지 차이나는데 이럴땐 어떤 체온을 따라가야할까요??
발열교차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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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6
1. 54개월 아이의 경우, 독감에 걸렸을 때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3-4일 정도는 개인에 따라 38-40도 이상의 고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계속해서 38.5도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특히 아이가 무기력해지거나 호흡이 어려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해열제 복용에도 38.5-39.0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된다면 응급실에 내원하여 해열제 주사, 수액 치료 등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독감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아이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7개월 아기의 경우, 오빠가 독감 양성 판정을 받았으므로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이 37.7도에서 38.8도 사이로 오르내린다면, 해열제를 교차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열을 내리기 위해 옷을 벗기고 몸을 가볍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며,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온계로 측정할 때 귓바퀴를 살짝 잡아당기고 재는 것이 더 정확한 방법입니다. 체온이 1도까지 차이가 난다면, 귓바퀴를 잡아당기고 잰 체온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열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열제 사용에 대해서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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