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측성 안면경련이 아닌 눈떨림 증상, 양성 수축증후군 가능성은?

김OO • 2024.10.16

반측성 안면경련이 눈밑이 한쪽얼굴로 범위가 넓어지는 전형적인 양상이 아닌 오른쪽 눈밑 떨렸다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 왼쪽 눈위로 갔다 다시 오른쪽으로 얼굴전체로 간헐적 떨림있다가 나중에 전형적양상으로 가는경우도 있나요 만약있다면 반측성의 흔한 증상은 아닌거지요 ?이런경우는 반측성 증상보다는 양성 수축증후군 증상 더 가까운가요? 답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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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6

    안녕하세요. 반측성 안면경련과 양성 수축증후군은 서로 다른 증상과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주로 한쪽 얼굴의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한쪽 얼굴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안면신경이 지배하는 턱, 목 주위 등 같은 쪽의 다른 얼굴 근육까지 퍼지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횟수도 잦아지고 지속시간도 길어집니다. 반면, 양성 수축증후군은 주로 눈 주위의 근육이 떨리는 증상으로, 양쪽 눈에 나타날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감이 심한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처럼 떨림이 양쪽 눈으로 번갈아 가며 나타나고, 얼굴 전체로 간헐적으로 떨림이 있는 경우는 반측성 안면경련보다는 양성 수축증후군에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그네슘 부족이나 비타민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학문적 근거는 없으며, 편측 눈꺼풀 떨림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 다른 부위로 퍼질 때에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용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가까운 종합병원의 신경과에 가셔서 해당 증상에 대한 진단을 받으시고 하루 빨리 치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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