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과몰입의 경우 게임을 끊는 게 이상적인 건가요?
게임 과몰입의 경우 게임을 아예 끊는 게 이상적인 걸까요? 아니면 일상생활에 지장 가지 않을 만큼 즐길 정도로 조절하는 게 더 인생에 도움될까요?
게임 과몰입의 경우 게임을 아예 끊는 게 이상적인 걸까요? 아니면 일상생활에 지장 가지 않을 만큼 즐길 정도로 조절하는 게 더 인생에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단순한 취미 활동으로 스스로가 조절이나 통제가 가능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해당 취미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독 우려가 있어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게임에 과몰입을 하는편입니다 중요한 게임에는 온몸을 떠는편이기도하고 게임 이길사황이 다가오면 흥분을 좀 하는 편입니다 근데 저번주에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게임에 이길상황이 다가오자 조금 텐션이 업되면서 흥분을 했었는데 머리가 흐릿하는 느낌이 들면서 정신도 약간 멍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야도 뭔가 흐릿해지고 기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저번주부터 이런 상황이 오면 계속 그러더군요 몸에 이상이 생긴건가요?
중2부터 전면등교하면서 학교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현재는 중3입니다. 초4말에 비언어성학습장애 진단을 받았고, 우울증이 생기고 게임과몰입이 되면서 온라인친구 위주입니다. 밤낮이 바뀌어 학교등교도 어렵습니다. 세상 공부는 주로 유튜브로 하고 있는 이 아이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니 졸업해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제 삶에 몰입, 집중하지 못 하고 삶을 실감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 이름이 김땡땡이면 내가 김땡땡이 맞는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이건 김땡땡의 일이고 진짜 내 일은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남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지 거의 7년이 넘어가고 여러 문제의 원인이 이런 마인드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