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인데..아산병원! 복수로인해 응급실 갔는데 피검사,CT촬영후 신장에 주먹만한 돌이 생긴걸 알았고.원인모를 세균감염 으로 오른쪽 뼈도 사슴뿔모형으로 바꿔있다하는데 간이식을 할수가 없어 수술도 힘들고.비뇨기과 교수님 보기가 힘들어 몇개월째 못보고 예약상태중입니다.소화기 교수님만 만나 간에 관련 약과.이뇨제는 줄때있고 뺄때가 있어 똑같은 약만 먹고있어요.다른병원에 갈일이 있어 갔는데 과장님이 진료를 해주셨는데 그병원으로 함 옮겨보는것은 어떨까싶은데..맞는 생각인지..
엄마가 간암말기라 수술도 어려워 2년째 항암치료중입니다. 폐, 임파선까지 전이됐으나 그 살짝 나아진 상태이고 간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서 지금까지 두달정도를 호스 연결하여 빼내고있습니다. 급격히 다리도 붓고 얼굴도 붓는데 신장은 안좋아 이뇨제는 중단한 상태입니다. 집에서 발의 붓기를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매일 마사지를 해주긴 하지만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외과간경화의 원인이 대표적으로 알콜성과 비알콜성으로 나뉘는걸로아는데 A라는 환자가 비알콜성 지방간으로인해 간경화를 치료중이라고할때 원인은 비알콜성 지방간이니 술을 마셔도 상관없지않나요? 알콜로인해 간경화가 온게 아니니깐요
내과안녕하세요 , 금주 월요일 요관 내시경 결석제거 수술 마친 뒤 스탠스 삽입한 채로 지내고 있는데요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볼 때마다 왼쪽신장(수술대상) 뒤 옆구리 쪽에 통증이 너무 심한데.. 이게 아직 지속된다면 병원에 다시 외래진료 가봐야할까요? 추가정보로 수술로 돌은 찾지 못했습니다.( 파묻혀있어서 일단 달고 살아야 한다는 소견) 하지만 돌을 찾느라 레이저로 신장 벽을 좀 상처입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콩팥을 절개해서 찾아 돌을 깨버리는게 더 안좋을 수 있다고 들었네요..
여성질환혈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