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탈장 수술 후 무거운 짐 들어도 재발 위험 있나요?

김OO • 2025.05.22

배꼽탈장 후 무인공막으로 수술을 받았고 4주 안정 2개월 복대를 하라고했는데 수술 13일차에 어쩔수없이 10키로 정도되는 짐을 옮겼는데 재발할 가능성이있나요? 들고나서 배꼽보다 떨어진 오른쪽 배쪽이 살짤 땡기는 느낌이 나여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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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문은영 선생님
    닥터나우
    2025.05.2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배꼽탈장 수술 13일차에 10키로 정도 되는 짐을 옮겼는데 재발 가능성이 있을지 문의를 주셨네요.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수술 13일차에 10kg 정도 되는 짐을 옮긴 것이 배꼽탈장 재발 가능성을 크게 높이지는 않지만,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무인공막 수술을 하셨다고 적어주셨어요. 무인공막 수술은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아 회복 기간 중 조직이 자리를 잘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수술 부위가 아직 완전히 아문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과도한 복압이 발생하는 행위는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주셔야 하는데요. 10키로 되는 짐을 얼마나 옮겼을까요? 잠깐이었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오래 들고 있었거나 무리가 되는 상황이었다면 당장 재발 증상이 없더라도 조직 손상이 생길 경우 수 주후 재발할 가능성도 있어요. 들고나서 배꼽보다 떨어진 오른쪽 배쪽이 살짝 땡기는 느낌이 난다고 하셨어요. 일시적으로 복압이 올라가거나 복벽에 힘을 주게 도면서 복벽 근육이 긴장되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현재 통증이 아주 심하지 않고, 수술 부위 붓기가 없고, 복부에 덩어리처럼 툭 튀어나온 느낌이 없다면 당장 급한 상황은 아니에요. 다만, 현재 느껴지는 땡김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질 경우에는 탈장 부위에 무리가 간 것일 수 있어 확인은 필요해요. 혹시 수술 후 복대를 착용하고 계실까요? 복대 처방이 있다면 복대를 잘 착용해주세요. 당분간 절대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피해주세요. 주변에 도움을 처하거나 완전히 회복된 후에 옮기시는 것이 좋아요. 무거운 물건을 들 경우 회복이 지연되거나 재발할 수 있으므로 꼭 주의해주세요. 혹시라도 복부 부위가 다시 볼록 튀어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구토나 변비 증상이 생길 경우 다시 수술 병원을 방문해서 경과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해보자면, 한 번의 10키로 무게의 짐을 들었다고 곧바로 수술 부위가 재발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수술 13일차에 이러한 행위는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꼭 앞으로는 주의가 필요해요. 재발 방지를 위해 앞으로 꼭 안정을 취해주세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아래, 추천해 드리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세요! '◡'❀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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