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후 재생된 여드름 직접 짜기 vs 피부과 방문까지 기다리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스케일링 후 다시생긴 여드름 직접짜기 vs 1달 기다렸다가 피부과 가기 여드름 붉은 자국과 여드름이 심해서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여드름 심한수치 1~6중 4.5 라고 진단해주셨음) 1달에 1번씩 스케일링(압출)을 받기로 했습니다 스케일링 후 일주일정도 지난시점부터 여드름 붉은자국에서 다시 화농성여드름이 6개정도 생겼습니다 다음 스케일링 날짜까지 3주정도 남았는데 방치하다가 피부과를 갈지 아니면 짜고 피부과를 갈지 고민입니다 집에서 여드름 짜는것도 스킬이 중요하지만 그것까지 설명은 여려워서 하는 순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여드름 스팟에 알콜솜 소독 2. 의료용침으로 여드름 중앙 찌르기 3. 누르고 밀면서? 여드름 짜기 4. 재소독 및 마데카솔 이순서로 하는데 방치하고 피부괴를 갈가요? 아니면 짜고 피부과를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