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집에서 요양 중인데 음식을 거부하고 대답도 없어서 병원에 모실 수 없는 상황, 출장검진 서비스는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서 요양중이시던 할머니께서 눈도 안뜨시고 드시던 음식도 아예 드시지 않으려고 하셔요 .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계속 잠만 주무시려고 하는데 병원에 모시고 갈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혹시 출장검진서비스같은거가 있을까요 ?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집에서 요양중이시던 할머니께서 눈도 안뜨시고 드시던 음식도 아예 드시지 않으려고 하셔요 .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계속 잠만 주무시려고 하는데 병원에 모시고 갈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혹시 출장검진서비스같은거가 있을까요 ?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할머니의 상황이 매우 심각해 보이네요. 눈을 뜨지 않고,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라면 긴급한 의료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모시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1. 지역에 따라 제공되는 방문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지역사회 보건센터에 문의하여 방문 진료 서비스나 출장 검진 서비스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2. 또한, 일부 병원이나 의료 기관에서는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할머니의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3. 긴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119에 전화하여 구급차를 요청하세요.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기본적인 응급 처치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습니다. 4. 만약 할머니께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 중이시라면, 담당 호스피스 팀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세요. 할머니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면, 가능한 빨리 의료적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위의 방법 중 하나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라요.
꼭 확인해주세요.
90세 여성치매노인 . 4등급. 집에 계시는데 하루에 두유 2개정도 드심. 집에 있는 것을 가장 편안해 하심. 종일 혼자 화투놀이. 아무 말도 안 듣고 자신에게 시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씻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먹지도 않고 사람 오는 것도 별로라 보호사는 늘 쫓아내고 손도 못 대게합니다. 머리를 빗겨드리려해도 과도하게 화를 즉각적으로 내서 거의 불가능함. 요양원에 가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자식 집에도 안 갈라해서 주중엔 보호사가 주말에는 자식들이 시골집에 가서 모십니다. 8년 넘게 했는데 6개월 전부터 공격성 많아지고 말 절대 안 듣고 안 먹는 식으로 변함. 음식을 저리 안 먹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한번 안먹는다 하면 단호해서 무슨 말도 안 들음. 어찌어찌해서 링거 놓으면 좀 있다 확 잡아빼버립니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모신다고하면 할머니가 화가 나서 금방 폭발하실 거고, 한걸음도 떼지 않으려하실 거고, 대상포진 걸려서도 병원을 안 가려고 해서 온 집안이 전쟁을
3달전 혼자 생활하시던 88세할머니께서 새벽에 화장실가려다 넘어져 정형외과 엑스레이검사결과 금도 없고 문제가없다하였으나 배가 계속아프다하여 어머니집에 모셔와서 지내는데 2~30년 다니던 병원,약국은 갑자기 폐업을 하여 마지막진료 내역으로 다른병원에서 매일복용하는 처방받으려하니 중복약(고혈압,고지혈증,당뇨,골다골증& 대장암수술이력0)이 많고 똑같이 약 지어주기 어렵다하고 상급병원으로가라는데 모든병원들이 고령이라 검사도 어렵고 예약도안되며 수술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부가 계속 아프다하여 대장외괴CT촬영 검사결과 고령이라 소화가어려워 게실염으로 변비약정도 처방해주셨음 배가 아파 응급차로 응급실에가서 설명하니 상급병원가셔야겠다는말과 진통제 일주일치 챙겨주심 어머니는 할머니께서 정신도 좋으시고 까다로운성격(깔끔,성격강함)단체생활이 어려우셔서 요양원 보내시는것은 최대한 집에서 모시고싶어합니다 매일 아파하시는데 응급실도 한두번이지 예방접종 및 진료를 방문 하는 서비스는 없나요?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양원에서는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아버지가 모시고 응급실다녀왔는데 피부전문의사분이 안계신다고하셔서 돌아왔습니다.턱과 목에 큰 수포들이 있는데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할머니가 통증은 없다고하셔요..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