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환자의 이상행동과 진단 가능성은?

김OO • 2025.05.13

만65세 환자입니다. 차에 하루종일 신경이 가있습니다. 빈 차 라며 운전을 못하게 가로막고 한달정도를 그렇게 외출을 못하게 하고, 안된다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합니다.. 지금은 이제 스스로 밖에 나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한다며 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어제는 죽는방법밖에 없다 말씀하십니다.. 의사소통이 불가하기까지 한데, 어떤 치료를 받아볼수있을까요? 이러한 증상으로볼때 병명이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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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13

    65세 환자분의 증상은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환자분이 보이는 이상행동(차에 대한 집착, 외출을 막는 행동, 죽음에 대한 언급 등)은 우울증, 불안장애, 또는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조현병이나 기타 정신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전문의(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환자의 행동, 사고 패턴, 감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진단을 내리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진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접근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약물 치료: 항우울제, 항불안제, 또는 항정신병 약물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심리치료: 상담 치료나 인지행동치료(CBT)가 환자의 사고 패턴을 개선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인지 기능 평가: 치매나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이 의심될 경우, 인지 기능 검사를 통해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죽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면, 이는 자살 위험성을 시사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센터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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