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채칼 다쳐서 td랑 테타불린 주사 맞았는데 걱정해도 될까요?
토요일 3시쯤? 양배추 썰다가 채칼에 다쳤고 72시간 이내 즉, 화요일 2시 반 쯤에 td랑 테타불린 주사를 다 맞았는데 너무 우려안해도 될까요? 71시간이라 근데 다른곳에서는 48시간이라 하고 골든타임이 8시간이라고 하는데..좀 늦은걸까요?
토요일 3시쯤? 양배추 썰다가 채칼에 다쳤고 72시간 이내 즉, 화요일 2시 반 쯤에 td랑 테타불린 주사를 다 맞았는데 너무 우려안해도 될까요? 71시간이라 근데 다른곳에서는 48시간이라 하고 골든타임이 8시간이라고 하는데..좀 늦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토요일에 채칼에 다치신 후 TD와 테타불린 주사를 맞으셨다면, 일반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파상풍 예방 주사는 상처를 입은 후 가능한 빨리 맞는 것이 이상적이며, 잠복기는 3~21일로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1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72시간 이내에 주사를 맞으셨다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골든타임에 대한 언급은 최적의 예방을 위한 권장 시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상처 부위에 붓거나, 발열,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신경독소가 신경세포에 작용하여 근육의 경련성 마비와 동통을 동반한 근육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지난 주 3일 전 토요일에 쇠에 손가락을 찔려 동네 병원에서 테타불린을 맞았습니다. 그 뒤 일요일 저녁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월요일에 병원에 내원하여 피검사 및 약을 처방 받았는데 오늘 검사 결과가 alt 수치가 49로 약간 높게 나왔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은 기침과 근육통, 인후통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이런 몸살 감기 증상이 토요일에 맞은 테타불린과 영향이 있을까요? 없다면 코로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 관련 문제일수도 있을까요? 2. 테타불린(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제제가 사람의 혈액에서 가져와 만든 치료제라 혈액 관련 감염이 있을 수 있다는데 가능성은 어느정도인가요? 이것 때문에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나요? 3. 테타불린의 부작용 중 하나인 혈전증은 보통 몇시간 후에 나타나나요? 4. 지금 이런 증상에 진통소염제를 먹으면 될까요?
두 달 전에 상처나서 테타불린 맞았는데 오늘 화장실에 있는 철스탠드에 손가락이 베여 상처가 났는데 괜찮을까요?
17주차 임산부입니다. 고양이에게 물려 병원에서 하이퍼텍트를 맞으라고 하였으나 주사가 없어 타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보라고 하였습니다. 타 병원에는 테타불린밖에 없다고 하는데 테타불린을 17주 임산부가 맞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