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몽유병증세
여자친구가 중절 수술 후 없던 몽유병증세가 생겼는데요 탐폰을 뺀 기억이 전혀 없다네요.. 평상시이 먹는 약은 수면유도제(수면제아님), 수술 후 우울감따문에 먹는 우울감 막아주는 약 입니다
여자친구가 중절 수술 후 없던 몽유병증세가 생겼는데요 탐폰을 뺀 기억이 전혀 없다네요.. 평상시이 먹는 약은 수면유도제(수면제아님), 수술 후 우울감따문에 먹는 우울감 막아주는 약 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수면 유도제 복용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현재의 증상에 대해 처방의와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잠이 부족한 학생인데요.... 숙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요. 언젠가 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서 숙제를 하는데, 저는 기억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숙제가 되어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웃고 내가 많이 피곤했나 했지만 반복이 되서 무서워요. 가족들 말로는 새벽에 미친놈 처럼 예민하고 숙제만 하고 그냥 들어가서 잔대요. 몽유병 증상인가요? 지금 6달이 넘게 일주일에 2-3번 이러는데, 그러려니 해서 넘기려다가 무서워서 문의 남겨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이 안보이고 손발 얼굴이 마비되는 현상이나옵니다. 최근데 자면서 휴대폰충전기선으로 자살시도 한걸 와이프가 말렷고 오늘도 자다가 일어나서 아기띠를 착용하고 왜 뭐라뭐라하다가 아기띠를 풀고 다시 자는행동 했다고합니다. 또한 지금 참는게 99퍼인데 이게 눈이돌아가면 누굴한명이라도 죽이지 않으면 풀리지도 않을꺼 같습니다 스트레스풀고 싶어도 애기를 봐야하고 와이프 우울한걸 힐링을해줘야하고 회사에서는 야유회가야한다고 하는데 제상태와 와이프상태를 말해주니 상무라는자가 그거는 너내가족사정이고 야유회가야하지않냐고 너내사정이다 라고 하시니 야유회가서 집안에 큰일나면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도 아니면서 그때가서 왜말을안했니 할꺼같습니다. 그래서 야유회참석을해서 집안에 무슨일이 발생하면 그 상무라는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머리속에서 죽여죽여 라고 누가 속삭이는거처럼 들리기도 하구요 미세하지만 중간에 있는 저로써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오늘새벽에 갑자기 자다가 침대에서 나와서 거실이랑 안방을 왔다갔다했데요 글고 23년에 남친이랑 여행갔을때도 답답하다면서 안방이랑 거실왔다갔다 거렸다는데 이게 몽유병인가요?? 성인되서 갑자기 몽유병이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