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수술 상담 시 보호자 동의와 절차는?
이OO • 2025.11.06
어릴땐 몰랐는데 6학년때부터 소음순이 커지면서 쓸리고 눌리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너무 늘어났다보니 앉아있으면 피가 안통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늘어난데다 착색도 너무 심해서 가맣고 쭈글쭈글해요 제 자신이 너무 징그럽고 미치겠어서 수술을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아직 미자다보니 엄마의 동의가 필요한데 상담을 가면 의사 쌤이 보고 사진을 찍어서 엄마랑 같이 상담을 한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엄마가 제 아래를 본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고민되요
여성질환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