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참는 것이 맞을까요?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것 같지만 병원에 가고 싶어도 돈이 없습니다. 방치하는 게 맞을까요 엄마도 하루12시간 일해도 하루5만원 벌까말까인데 이혼하셔서 돈도 혼자 버시고 이렇게 정신이 불안정한지는 몇년 됐습니다. 좀 괴롭네요. 다 끝나면 싶은데 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할 의지나 용기도 없고 2~30분 대화하고2~3만원 내는 것도 부담입니다. 역시 그냥 참는 게 맞겠죠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것 같지만 병원에 가고 싶어도 돈이 없습니다. 방치하는 게 맞을까요 엄마도 하루12시간 일해도 하루5만원 벌까말까인데 이혼하셔서 돈도 혼자 버시고 이렇게 정신이 불안정한지는 몇년 됐습니다. 좀 괴롭네요. 다 끝나면 싶은데 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할 의지나 용기도 없고 2~30분 대화하고2~3만원 내는 것도 부담입니다. 역시 그냥 참는 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문자 님의 걱정을 이해해요.고민이 크시겠어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통해 긴장을 이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본인이 느끼기에 현재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요.또한 당장 상황이 허락하지 않고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스러우실 때 24시간 전화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청소년전화 1388,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등을 이용해 보실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표적인 우울증 증상 6가지에 대해 알려드려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병원에서소독후 거즈랑붕대해주시고 내일다시 소독하로 오시라고 하셨는데 소독전보다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참는게맞겠죠?
학업스트레스때문에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봤을때 학원을 쉬는게 좋을거같다는 소리를 들어서 정말 용기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제 나이에 이정도는 다 힘든거래요 요즘 식욕도 없고 눈물도 많아지고, 자해에 머리가 텅비어버린 느낌도 나서 알던것도 금방 잊어먹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부모님 몰래 정신과 진료를 받기엔 진료비용이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
변을 참았는거 같은데 화장실에서 힘을 줬지만 복통은 그대로고 변이 나오질 않습니다. 포기하고 나오는게 맞나요? 나와서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