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상완골 골절 부위가 시큰거리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약30년전 교통사고로 상완골 중간부위가 골절이 됐는데 수술 안하고 자연히 붙기를 기다려 붙엇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 그 부위가 시큰시큰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약30년전 교통사고로 상완골 중간부위가 골절이 됐는데 수술 안하고 자연히 붙기를 기다려 붙엇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 그 부위가 시큰시큰하는데 왜 그럴까요?
1개의 답변
오래된 골절 부위가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나셔서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30년 전 자연 치유된 상완골 골절 부위가 최근 시큰거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날씨 변화나 기압 변동에 따라 오래된 골절 부위가 반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뼈가 날씨를 예측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기압 변화가 조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둘째, 나이가 들면서 골절 부위 주변의 관절이나 근육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자연 치유된 골절은 약간의 변형이 있을 수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 조직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최근 평소보다 팔을 많이 사용하셨거나, 특정 자세로 오래 있으셨다면 골절 부위에 부담이 가해져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X-ray나 다른 영상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물리치료나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갑작스러운 강한 힘을 주는 동작을 피하고, 통증이 있을 때는 냉찜질이나 온찜질을 번갈아 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