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 후 베니톨·마그밀 복용과 음주 시 출혈 예방 효과가 있나요?
치질 수술 후 좁아진 부위 때문에 술을 먹든 안 먹든 배변 시 선홍색 피가 나고 항문이 따끔거리는 상황입니다. 5개월 전 내시경은 정상이었기에 대장암보다는 항문 상처가 원인으로 보이며, 현재 피는 멈췄으나 얼얼한 부종이 남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예전에 처방받았던 베니톨(1일 2회)과 마그밀을 다시 복용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상처의 악화를 막으려 합니다. 특히 평소에는 약 복용과 좌욕으로 관리하다가 일요일에만 술을 마시는 루틴을 계획 중인데, 술 먹는 날에도 약을 챙겨 먹으며 관리하면 향후 항문 탄력이 돌아왔을 때 반복되는 출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