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거짓말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습관적인 거짓말, 허언증이 있습니다 자라오면서 어머니가 성격이 강하신지라 잘못을 했을 때 사실을 말하면 혼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었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제 학력과 배경에 대한 거짓말을 죄책감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 문제를 고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습관적인 거짓말, 허언증이 있습니다 자라오면서 어머니가 성격이 강하신지라 잘못을 했을 때 사실을 말하면 혼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었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제 학력과 배경에 대한 거짓말을 죄책감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 문제를 고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릴때부터 입에 습관적으로 조금에 거짓말을 섞으며 말하곤 했습니다 조금 과장하기도 왜곡하기도 하면서요 저를 잘보일려고만 하는 거짓말이 아닌 저를 낮추는 거짓말을 더 자주하면서 저 자신도 속여가며 조금씩 조금씩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이 너무 무서워 했던 거짓말 이지만 지금은 과거에 있던일을 조금 과장하고 왜곡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다보니 실제로 없던일을 지어내지 않았으니 진짜 있던일인거처럼 믿게 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에 거짓말 패턴은 이렇습니다 실제 있던일에서 조금 과장하거나 아니면 작년에 있던일을 재작년에 있던거 처럼해서 과거에 안좋았던일을 과장하고 일부는 왜곡하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정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려고 어릴때부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은 하기 싫어도 버릇이 되어 같은말을 반복하며 거짓말 하며 자신을 세뇌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문제일까요? 재가 너무 한심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알츠하이머68세여성치매환자가말을만들어같은말반복을끝없이하며거짓말과감정기복이심합니다~지적하면안되고끝없이사랑으로인내하며살펴줘야하는데지칩니다~가끔씩거짓말과반복하는말에대해스톱시키고혼내야할까요?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있어도 계속 숨기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왜 그런건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