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궁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았으면, 추가로 hpv검사를 진행하였을 때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었을 수도 있거나 만약에 음성이 나왔다면 바이러스가 자연소멸 되었는걸 의미하기도 하나요? 그럼 hpv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면, 이전에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은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걸 의미하나요? 2. 보통 자궁용종(폴립)의 증상 중 하나로 하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나요? 3. 자궁용종(폴립)으로 인해 소량의 옅은 갈색물이 비치는건 의료기관에 가서 따로 약처방 받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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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았다면, 추가로 HPV 검사를 진행했을 때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현재 HPV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자연 소멸되었거나, 처음부터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이형성증 소견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HPV 바이러스는 대부분 2년 이내에 자연 소실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추적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용종(폴립)의 증상으로 하얀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용종으로 인해 소량의 옅은 갈색 분비물이 나타날 경우, 이는 자궁용종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폴립으로 인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크기가 큰 것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약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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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확대촬영검사에서 보통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았으면 무조건 hpv감염이 원인인가요? 만약 추가로 hpv검사를 진행했을 때 음성이 나오거나 면역체계로 인해 바이러스가 자연소멸이 되었거나 등등 어찌되었든 hpv검사에서 결과가 음성 정상이 나왔다면 비이형성증은 어떤 원인으로 발생을 한건가요?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hpv검사했을때 무조건 감염되었다는 결과가 나오는거죠? 감염은 되었고 단지 저위험군인지 고위험군인지 이걸 보기위해 검사를 하는거죠? 근데 보통 비이형성증이 나와도 hpv가 음성으로 나오기도 하나요?
자궁경부확대촬영에서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았으면, hpv검사를 추가로 진행하였을 때 hpv감염여부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바이러스가 자연소멸되어서 감염이 안되었다고 나오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