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 가능한가요?
자궁경부세포검사, 균검사, 냉검사, hpv검사 모두 정상인데,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으로 나타날 수 있나요? 자궁내막 용종은 생리때 같이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만약 같이 떨어지면 생리혈과 함께 떨어져 나온 용종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가요? 용종은 어떻게 생겼나요? 보통의 생리혈과 비슷한 생김새인가요?
자궁경부세포검사, 균검사, 냉검사, hpv검사 모두 정상인데,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으로 나타날 수 있나요? 자궁내막 용종은 생리때 같이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만약 같이 떨어지면 생리혈과 함께 떨어져 나온 용종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가요? 용종은 어떻게 생겼나요? 보통의 생리혈과 비슷한 생김새인가요?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경부의 세포 변화가 미세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궁경부암 세포 검사에서 이상 세포가 발견되면 질 확대경 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암의 변화가 의심되면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하여 어느 부위에 암의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 후에 그 부위를 선택적으로 조직 검사하여 최종 암으로 확진합니다. 따라서 세포검사, 균검사, 냉검사, HPV검사가 정상이더라도 질 확대경 검사에서 비정상적인 변화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 용종이 생리 중에 떨어져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는지는 재검사를 하지 않는 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용종이 떨어졌는지 여부는 재검사를 하지 않는 한 확인이 불가하며, 용종은 일반적으로 작은 덩어리 형태로 나타나며, 생리혈과는 다르게 조직의 형태를 띠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리혈과 섞여 나올 경우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나 모양은 다양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작은 혹이나 덩어리 형태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치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서 비이형성증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hpv검사했을때 무조건 감염되었다는 결과가 나오는거죠? 감염은 되었고 단지 저위험군인지 고위험군인지 이걸 보기위해 검사를 하는거죠? 근데 보통 비이형성증이 나와도 hpv가 음성으로 나오기도 하나요?
자궁경부확대촬영에서 비이형성증 소견을 받았으면, hpv검사를 추가로 진행하였을 때 hpv감염여부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바이러스가 자연소멸되어서 감염이 안되었다고 나오기도 하나요?
자궁경부확대촬영에서 비이형성증, 이형성증 1,2,3단계에서 이형성증 1단계까지는 자연치유되어서 정상으로 돌아가기도 하나요? 그리고 보통 이형성증 몇단계부터 수술을 하나요? 또 이형성증 1단계는 흔하게 나타나나요? 추적관찰만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