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초음파로 담낭·췌장 검사 가능?
이OO • 2025.07.16
상복부 초음파로 담낭과 췌장 검사 가능한가요?
내과
상복부 초음파로 담낭과 췌장 검사 가능한가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담낭과 췌장을 포함한 상복부 장기들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기본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담낭의 결석, 담낭벽 비후, 담낭 폴립 등의 이상 소견과 췌장의 크기, 형태, 종양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보통 금식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담낭이 충분히 팽창되어 있어야 더 정확한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검사 전 최소 8시간 정도의 금식이 권장됩니다.
다만, 췌장의 경우 위치상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있어 초음파로 전체를 완벽하게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체형이나 장내 가스 상태에 따라 관찰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필요에 따라 CT나 MRI 같은 추가 검사가 권장될 수도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담낭이나 췌장쪽 암은 CT나 상복부초음파 피검사 통해 알 수 있는 건가요?
만성 담낭염과 췌장암의 증상 중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복부 CT 촬영시 췌장에 이상이 있었다면 결과가 나왔겠죠? 상복부 초음파로는 췌장암 진단은 어렵다는 건 사실인가요?
췌장암 검사 하려면 상복부 / 하복부 ct 그리고 상복부 / 하복부 초음파 중 어떤걸 찍어봐야 정확하게 알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