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별 상세설명부탁드립니다. 1.오른쪽 갈비뼈쪽에서 쿡쿡 가볍게 찌르는 통증이 몇번 발생하고 끝났습니다 뭡니까? 2.숨쉬면서 나는 특이한 냄새로 특정 몸상태인지 알수있나요? 냄새로 알수있는 경우는 어떤게 있을까요? 3.오른쪽 갈비뼈쪽살을 누르다 말랑한데 작게 뭉쳐있고, 고정되어있다기보단 살안 혹은 살밑에서 자리잡고있는 멍울같은게 뭡니까? 4.림프절은 물렁하고 주변살안에 한데 뭉쳐있는? 들어있는? 자리잡고있는 느낌의 형태와 촉감이 일반적인가요? 림프절의 형태가 명확하고, 1센티 안팍으로 작지만 꾹 눌렀을때 단단하고 어디 깊이 박혀있다기보단 주변과 엉겨있어서 단독으로 살 한가운데에 콕 위치하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지만(상하좌우에 연결된게 없지만 아마 주변과 엉겨있듯이 붙어있을듯 )지방종처럼 완전히 굴릴수있는 느낌과는 또 약간 틀린 느낌으로 자리잡고있다면 뭡니까?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가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쪽에서 쿡쿡 찌르는 듯한 가벼운 통증이 몇 번 발생했다가 사라졌다면, 이는 일시적인 근육 경련이나 신경 자극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세 불량, 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숨을 쉴 때 나는 특이한 냄새는 몸의 특정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일 냄새가 나는 숨은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암모니아 냄새는 간 질환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른쪽 갈비뼈 쪽살을 눌렀을 때 말랑하고 작게 뭉쳐있는 멍울은 지방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방종은 일반적으로 무해하며, 통증이 없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검진이 필요합니다.
림프절은 일반적으로 물렁하고 주변 조직과 함께 느껴질 수 있으며, 감염이나 염증이 있을 때 부어오르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림프절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단단해진다면, 이는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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