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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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5.23

  화상으로 인한 물집이 생겼을 때는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 치유를 돕기 위해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마데카솔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연고로 알려져 있으며, 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물집이 터지지 않은 상태라면,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후시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밴드를 붙이지 않고 연고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물집 주변의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하여 자연 치유 과정을 돕기 위함입니다. 만약 물집이 터져서 상처가 열렸다면, 감염 방지를 위해 후시딘을 발라주고, 상처가 더러운 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면 메디폼과 같은 습윤 밴드를 사용하여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상처의 상태나 화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처가 심하거나 감염의 징후가 보인다면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물집이 생긴다면 2도 화상이므로 억지로 터뜨리지는 말고 밴드 등으로 보호해 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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