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인 할아버지가 턱에 걸려 넘어졌는데 병원 안가도 되나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연세가 83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러갔지만 체력이 되지않아서 퇴원하러 가는데 턱에 걸리셔서 우당탕 넘어지셨거든요 할아버지는 괜찮다고하시는디 병원안가도 되겧죠? 그리고 항암치료하면 눈이충혈되거나 다리가저릭느 아프거나 하시나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연세가 83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러갔지만 체력이 되지않아서 퇴원하러 가는데 턱에 걸리셔서 우당탕 넘어지셨거든요 할아버지는 괜찮다고하시는디 병원안가도 되겧죠? 그리고 항암치료하면 눈이충혈되거나 다리가저릭느 아프거나 하시나요?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 83세의 할아버지께서 넘어지셨다면, 외상이 없어 보인다 하더라도 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작은 충격에도 내부 손상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고령이신 할아버지는 골밀도가 낮아 골절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넘어진 부위에 대한 X-ray 검사 등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의 충혈, 다리의 저림이나 통증 등은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일 수도 있고, 다른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항암치료의 종류,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다른 질환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증상에 대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어진 사고와 항암치료 중인 증상 모두,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적인 의료진의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희 외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82세에 걸리셨는데요 항암과정이 너무힘들어 결국 항암치료를 받지않겠다 하셨습니다 항암을 받지않으면 암이 더 커진다고 들었는데 점점더 고통스러워하실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폐암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하다가 그만두셨습니다. 1년뒤 할아버지가 식사도하지않으시고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암이 간과 콩팥쪽으로 전이가 됬다 하시더라구요. 피검사에서는 콩팥이 제기능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상황은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뜻일까요?
어제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는데 피가 조금났고 멍이들어있습니다 만지거나 무릎을 펴고 오래있다가 굽히면 통증이 조금 있고 계단을 내려갈때는 통증이 좀더 심해 절뚝거리게되는데 병원에 안가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