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일을 하고 있습니다. 6번 정도의 아아필락시스쇼크를 경험했고 응급처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에피네프린을 자가처방하여 주사한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 쇼크를 경험하는 빈도가 잦아지는데 본인의 면역력저하라든지 하는 건강상태와 연관이 있슨것인지요? 심장스텐트를 1개혈관에 시술받았는데 양봉일을 계속하는 것은 위험한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응급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양봉일 중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여러 번 경험하셨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벌에 대한 과민 반응이 원인일 수 있어요. 아나필락시스는 면역계가 알레르겐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발생하는데, 이는 면역력 저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면역력이 저하되면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면역력 저하가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빈도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으셨다면, 심혈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스트레스나 위험 요소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심장에 매우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스텐트가 있는 혈관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쇼크 상태는 혈압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스텐트가 있는 환자에게는 더욱 위험할 수 있어요.
따라서,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양봉일을 계속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아요. 만약 양봉일을 계속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하여 안전한 방법을 모색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종합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양봉일을 계속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안전한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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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혔다 안막혔다 합니다 감기증상은 없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잘못잤는데 면역력 저하와 관련있나요?
12월 남자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했습니다 며칠 뒤 바로 생리를 시작하고 끝날 무렵 외음부가 너무 간지럽더라구요 질염인가 싶어서 산부인과를 가보니 헤르페스2형 유레아플라스마라는 결과를 받았어요 남자친구도 소변검사, 12종을 받았는데 유레아만 검출 되었더라구요 일단 같이 헤르페스 약을 먹고 산부인과에서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남자친구는 약 일주일치만 받고 며칠 먹다 안갔구요) 위와 같은 일들은 1월 초 쯤 있었던 일들이구 이후에도 외음부 간지러움은 살짝씩 있었지만 병원에서 안와도 된다기에 그냥 넘겼는데 이번 생리(23.01.10)를 하면서 미치도록 가렵고 따갑더라구요 생리대 알레르기인 거 같아 템포로 바꾸고 조금 나아진? 지금은 기분 탓일 수 있지만 피로감, 근육통도 심하지 않았는데 조금씩 심해진 것 같고 입병과 지금은 아랫입술 쪽에 포진이 나서 또 헤르페스인가 싶어 급한데로 아시클로버 사다가 발랐어요 면역력 저하 증상이 헤르페스로 인해 아직도 남아있을 수 있나요
면역력저하자인데요 면역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