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이 37.5도 미열, 복통, 설사, 피변 등 증상 있어요. 자가치료 후 피변과 복통 지속, 해외체류 중인데 대처 방법은?

김OO • 2024.06.20

중1인데, 지난 일요일부터 37.5도의 미열과 복통과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열이 없고,하루에 3~5번씩 변을 보고 있습니다. 이틀전부터 병원에서 지어준 장염약을 먹고 있는데, 오늘 오전까지 괜찮은거 같더니, 다시 저녁 변에서 살짝 피를 보았고, 그후 복통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족은 해외(자카르타에 )체류중입니다.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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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0

    해외에서 거주 중이시고 중1 자녀가 미열, 복통, 설사, 피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의 의료 시설을 이용하여 즉시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피변은 감염성 장염, 염증성 장 질환, 내부 출혈 등 심각한 상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1. 현지의 의료 시설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으세요. 가능하다면 국제병원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클리닉을 이용하는 것이 언어 소통이나 진료 수준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 자녀의 증상과 지금까지의 경과, 복용한 약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등을 포함한 정밀 검사를 요청하세요. 3. 피변이 관찰되었으므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이온 음료나 경구용 수분 보충제(OR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설사가 지속되는 동안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예: 죽, 바나나, 사과소스, 토스트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해외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보험사에 연락하여 의료 서비스 이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6. 현지의 의료 시설 이용이 어렵다면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각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응급 의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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