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손가락 다친 후 실밥 푼 후 관리 방법과 걸리는 시간은?

익명 • 2024.07.30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7월 13일에 손가락을 칼로 베여서 응급실에서 4바늘 꿰메고 7월 22일에 실밥을 풀었는데요. 독일이라 달라서 그런가, 실밥이 있는동안에도 실밥을 푼 후에도 딱히 드레싱이나 연고를 처방받은것도 없고 특히 실밥 푼 후에는 물에 닿아도 되고 반창고 없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도저히 물이 닿으면 안 될것 같고 많이 불편한데요ㅠ 얼마나 걸려야 일상생활에 문제 없이 지낼까요? 그리고 혹시 드레싱이나 연고는 안 발라도 되는 걸까요?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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