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성기 쪽으로 손가락을 훑으면 오르막?
샤워하다가 엉덩이를 씻으면서 항문에서 성기 쪽으로 손가락을 훑었는데 약간 성기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생기는? 오르막? 인 느낌이더라고요. 정상적인 느낌인가요?
샤워하다가 엉덩이를 씻으면서 항문에서 성기 쪽으로 손가락을 훑었는데 약간 성기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생기는? 오르막? 인 느낌이더라고요. 정상적인 느낌인가요?
네, 항문에서 성기 쪽으로 손가락을 훑을 때 약간의 경사가 느껴지는 것은 인체의 구조상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불편함이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어요.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0세 여자입니다 평소 만성피로, 몸전체 자주 붓는데 요즘 부쩍 오르막, 계단 오를때 숨이 가쁘네요 급한 오르막 5~10분정도 올라가면 숨이 끝까지 차서 헉헉(3초마다 깊은숨 필요) 거리고 어지러워서 머리가 핑 돕니다. 컨디션 안좋은날은 등산하다 숨차고 식은땀나서 10분도 안되서 하산한 적도 있어요 심장내과 가서 심전도는 여러번 해봤는데 정상이고 젊어서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운동부족 같아서 가벼운 조깅도 히는데 컨디션 좋은날 1~2분 뛰기( 시속 10km 정도) 후 빠르게 걷기(시속 5km) 인터벌 20분 할때는 문제가 없구요. 컨디션 안좋은날은 1분 뛸때도 숨차고 머리가 핑 돕니다 40년전쯤 고모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해서 좀 우려되는데 2년전에 심장초음파, 경동맥 했을때는 아주 정상이었어요. 오히려 뇌쪽 검사 대학병원 연결해주셔서 mri, mra, 뇌파 등등 싹 봤는데 정상입니다 코로나는 올해 3월에 걸렸다 나았습니다 그냥 운동부족인지 답답하네요
길을 걷다가 오르막진 길이 나오면 뛰기가 부담이 되는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
1년 정도 흡연 햇었고.정신강박장애 에 기가 허하고 .몸이 바위덩어리 처럼 평소에 무겁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오르막길에서 뛴다는 생각을 햇는데.자신이 없고. 이젠 오르막진 입구만 걸어도 마음이 너무도 부담스럽고.평지도 뛰기가 버겁고.왜이렇게도 증상이 심하지를 ..빙의 같은 허허증이 있습니다.기가 몹시 약하구요. 관련있을까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