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구 옆 종기 절개 후 알콜스왑 소독, 포비돈으로 소독 필요한가요?
정OO • 2025.01.15
질입구 옆에 종기가 나서 어제 절개하고 봉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알콜스왑으로 소독을 했는데 문제가 될까요? 이제라도 포비돈을 사서 포비돈으로 소독하려하는데 소변볼때마다 씻겨져 나가면 소변볼때마다 계속 소독을 해줘야하는걸까요?
산부인과
질입구 옆에 종기가 나서 어제 절개하고 봉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알콜스왑으로 소독을 했는데 문제가 될까요? 이제라도 포비돈을 사서 포비돈으로 소독하려하는데 소변볼때마다 씻겨져 나가면 소변볼때마다 계속 소독을 해줘야하는걸까요?
알코올 스왑으로 소독을 하셨다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포비돈 요오드를 사용하는 것이 상처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소변을 볼 때마다 소독제가 씻겨 나갈 수 있으므로, 소변 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잘 헹구고 포비돈 요오드로 다시 소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잘 아물도록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처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질입구 옆에 종기가나서 절개하고 봉합은 하지 않았는데 알콜스왑으로 상처부위 소독해도 되나요?
질입구 옆 종기로 어제 절개하고 봉합하지 않았습니다. 포비돈으로 소독을 하고있는데 회사라서 소독을 자주 못하는데 소변으로 씻겨나가도 소변볼때마다 소독을 할수가 없습니다. 3~4시간 간격으로만 소독해줘도 문제없을까요?
질입구 옆 종기가나서 절개하고 봉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리가 터져서 소독도 못하는데 생리혈때문에 염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하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