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이랑 얼마동안 연락하다가 그사람 마믐이 궁금해서 카톡으로 총무님이 헷갈린다 모임에서 가끔 보면 마음이 더 간다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나한테 상처 된다고 돌려서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카톡을 했는데 아무 답이 없어요... 답이 없는걸 어떻게 생각 해야 되나요?~~ 아님 모임을 안나가서 그사람을 잊어야 되냐요.. 그리고 산악회도 같이 다녀서 산악회도 안나가야 되는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모임을 두개 다 안하면 내가 안좋을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상황이 복잡하고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상대방이 답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어요. 바쁘거나,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 중일 수도 있고, 때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솔직한 대답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모임이나 산악회를 그만두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만약 모임 자체가 본인에게 즐거움이나 의미를 주고 있다면,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아쉬울 수 있어요. 모임에 계속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모임에 대한 참여를 잠시 쉬어가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행복과 즐거움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모임이나 산악회가 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그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또한,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마음에 부담을 주고 있다면,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심각한 정신질환만을 다루는 곳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나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니,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봉사활동 모임에서 만난 사람과 처음엔 서로 연락하다가 요즘엔 제가 카톡하연 답하고 그사람이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는 안해요~~ 며칠전 제가 그사람 마음이 궁금해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니깐 아무 답이 없어요~~ 전에 내가 연락하는거 부담스럽냐구 물어보니까 관찮다고 했는데 저는 그사람 마음을 획실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모임을 셧다가 한다고 했더니 왜요? 무슨일 있어요? 저때문에? 라고 답이 왔는데 뭐라고 답해야 되나요?~~ 제가 생각한게 그사람이 알아버려서 창피하고 괜히 말했나 쉽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 말할려고하니 답하는것도 창피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정신건강연애일산화탄소중독 때문에 사건 그날 기억 도 안났고 , 처음에 집에서만 지내서 괜찮으는데 카톡이나 ,사진들 보면 아예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꽤 많고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모든 사람한테 기억상실증 걸리는게 알려주고 싶지는 않고 하지만 그 사람들 만나서 어떻게 뭘 얘기를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 계속 집에만 있다가 오래만에 집 나왓는데 , 어떤 사람이 되게 반갑게 인사 하더라고요 .... 그냥 아는척하고 넘어 갔는데 마음이 그렇게 좋지 않더라고요 ... 폰에 있는 카톡 들 보면서도 되게 친한 사람들이 많은데 기억 하나도 모르는사람 잇어서 카톡 올때마다 어떻게 대답 해야되는지도 모르겟고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정신건강불안심리상담+2봉사활동 모임에서 총무님을 알게 됐는데 회의도 하고, 모밈도 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데 자꾸 마음이 가는데 그래서 가끔 카톡이나 전화도 하는데 서로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 총무님이 중고 자동차 거래를 하는데 일이 많이 바쁜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연락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괜히 나만 연락하고 나만 맘이 있는거 같은데 어떡해 해야 되나요?~~
정신건강심리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