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 400대, 얼마나 위험한가요?
어머니가 당뇨환자인데 약을안드십니다 밤잠 설쳐서 공복에 새벽에 지금 3번재니까 다 400중후반입니다 지금 상태 얼마나 심각한것일까요혹시 기계가잘못된건 아닐까요 전 정상으로 나옵니다
어머니가 당뇨환자인데 약을안드십니다 밤잠 설쳐서 공복에 새벽에 지금 3번재니까 다 400중후반입니다 지금 상태 얼마나 심각한것일까요혹시 기계가잘못된건 아닐까요 전 정상으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 어머니의 공복
이 400대 중후반이라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수준의 혈당은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며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합니다.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만 되어도
으로 진단되는데, 400대는 이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심각한 고혈당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측정기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질문자님 본인의 혈당이 정상으로 나온다면, 측정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머니께서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 상황에서는 즉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시거나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 약물 치료와 함께 식이 조절,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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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에서 당뇨치료를 하기를 원한다면 병원의 어느과에 가야되나요?. 공복혈당이 400이 넘으면 치명적이죠?
만 24세 아침 공복 혈당이 107이 나왔는데 위험한건가요?
내과 진료시 의사로부터 들은 얘기가.. 공복 혈당이 70~100미만 정상 범위라도, 그것이 13시간 이상 장시간 공복후 측정한 공복혈당이라면 그 경우는 비록 정상범주 혈당 측정값이 나와도 90이상이면 그보다 낮은 공복혈당에 비해 추후 각종 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니 관리에 신경 써야 되고 특히 아침공복혈당은 85미만으로 유지하는게 좋다 하던데 타당성 있는 의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