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기억력 저하와 공황 증상, 어떤 진료가 필요할까요?
팔순이 넘으신 어머님이 갑자기(현재시점으로 한달전쯤)지명, 이름 등을 빨리 떠올리시지 못해 신경과 치매검사를 받았는데 mri, mra 검사 끝무렵쯤 통속에 오래있는것이 너무 힘들다고 역정을 내셨읍니다.또 신경심리검사시 30~40여분 후 꽉막힌데서 같은걸 반복하신다며 뛰쳐나오셔서 끝까지 마치지 못했읍니다. 보호자 입장으로 검사실에 들어가니 창이없는 작은 공간이더군요. 순간,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할쯤 강원도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터널을 지나올때 답답해하시고 창을 열어놓으셨던 기억이 떠올랐읍니다.현재 단어를 빨리떠올리시지 못해 대화시 본인도 답답해하시지만 그외 활동(수면, 식사, 장보기,조리 등)에는 연세, 성향대비 큰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어머니께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우울증이나 공황같은 질환이 있어도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들어서요.신경심리검사는 지금으로써는 불가능할것같아 어떤진료를 받는것이 좋을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