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 스마트폰 사용이 회복에 영향이 있나요?

안OO • 2026.08.25

라섹한지 3주다 되어가는데 지금 하루평균 10시간 폰을 사용하는데 회복에 큰 영향있나? 아니면 회복속도가 느려질뿐 최종시력괴는 연관없나?

시력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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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라섹 수술 후 회복 기간에 스마트폰을 하루 10시간씩 사용하는 것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가 되는 고민입니다.

    라섹 수술 후 3주 정도는 각막 표면이 아직 매끄럽게 자리 잡지 못하고 혼탁이 남아있는 시기이며, 눈물샘 기능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건조증이 있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눈의 피로가 누적되고 건조증이 악화되어 눈이 뻑뻑하고 시야가 흐리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인 눈의 피로와 건조감에서 오는 것으로, 충분한 휴식과 인공눈물 사용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화면 사용이 최종 시력 자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회복 중인 각막에 부담을 주고 건조증을 심화시켜 회복 과정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중간중간 눈을 감고 쉬어주거나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흐림이나 시야 저하가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수술을 받은 안과에 내원하여 각막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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