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와 조현병이 취업에 불리한가요?
지적장애 조현병 중복 취업에 불리할까요?
지적장애 조현병 중복 취업에 불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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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지적장애와 조현병은 각각 개인의 기능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로, 취업에 있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두 가지 상태가 중복되는 경우, 취업 과정에서 더 많은 도전과 장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취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나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적합한 직업을 찾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현병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을 안정화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원을 원하신다면, 지역 장애인 고용 지원 센터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남자고요 상세불명의 양극성 정동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약은 아빌리파이 7mg, 세로켈 12.5mg 취침 전 복용하고 있고요. 청소년기에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전이 저만 발현됐는지 양가 통틀어 저만 조울증을 갖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병을 갖고있는 환우분들의 커뮤니티를 보면, 조울증이나 조현병을 앓는 부모 밑에서 지적장애나, 조현병, 조울증을 앓는 자녀가 태어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듯 합니다. 양극성장애를 가진 부와 정신병이 없는 모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난다면, 자녀가 정신병이나 지적장애를 비롯한 장애를 유전받을 확률이 궁금합니다.
조현병이 흔한가요?? 불안장애에서 조현병으로 갈 확률이 높을까요? 괜히 불안하네요
환청이 안 들려도 조현병, 혹은 조현형 성격장애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