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10월부터 생리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잦아 졌습니다.(정확한 기간은 사진으로 첨부할게요!) 산부인과에 두 번이나 방문 했었는데 항문내시경을 해 봐도 자궁에 아무 이상이 없었으며, 산부인과에서도 호르몬 문제인거 같다고 여성호르몬제와 자궁수축제를 처방해주셨는데 약 복용기간에만 멈췄다가 또 다시 잦아지더라고요ㅠㅠ 혹시 이 증상에 대한 의사선생님들의 다른 견해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생리 기간이 길어진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보여요. 10월 이후, 평소 생리주기 때와 다르게 월경과다가 지속될 경우 빈혈, 피곤함, 어지러움, 저혈압 등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는데요. 과다월경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과로, 무리한 다이어트, 호르몬제 복용 등으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 난소의 기능이상, 자궁 내 섬유증과 자궁내막의 용종, 자궁선근증, 자궁 내 장치, 난소암, 골반 염증성 질환, 갑상선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진료를 보고 경우에 따라 지혈제 등을 사용하기도 하니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대면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중학생 때 다난성난소증후군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그때는 약을 먹어서 생리가 나왔었는데 점점 안 하더니 1년 동안 생리가 안 해 약을 먹어도 잠시뿐이고 달라진다를 못 느껴서 병원을 안 갔었는데 스무 살이 되고 관리를 해야 될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55개월 여아 4시에 유치원 다녀온 후로 소변을 한번도 보지 않고 9시반쯤 잠들었습니다. 재우고 나오니 쉬통에 소변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체온은 36.6도 이고요. 자는 아이 깨워서라도 소변보게 해야하나요?
약국에서 질정을 처방받아 사용도 해봤는데 질염이 호전되지 않네요 분비물이 주로 끈적한 액체처럼 나오고 콧물같은 색에 생선비린냄새가 납니다 마치 오징어 냄새같기도하구요 오랫동안 질염으로 고생중인데 낫질 않으니 혹여 성병에 걸린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나에게 맞는 정보도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