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과다복용과 음주 후 팔다리 힘 빠짐, 대처 방법은?
70대 후반 엄마께서 갑자기 화장실에서 넘어지시는 일이 있었어요. 팔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응급실 검사상으로는 모든게 다 정상이라 타이레놀만 처방받고 왔습니다. 우울증약 갯수가 제 계산으로는 2알정도 부족해서 (한달 30일 처방받았다고 했을때) 에프람정을 깜빡하시고 한알이 아닌 두알을 드시고, 소주까지 드신게 원인이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추측이 맞다는 가정 하에,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일단 오늘은 우울증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팔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직접 병원에 가실 수가 없는데, 병원에선 본인 아니면 알려줄 수 없다고 해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문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