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무기력하고 의욕 상실, 자신감 저하, 가족에게 마음을 털어놓기 싫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밤만되면 무기력해지고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어떤날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다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고 왜 태어났을가 생각해요 엄마아빠에게 제 마음을 말하기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
밤만되면 무기력해지고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어떤날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다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고 왜 태어났을가 생각해요 엄마아빠에게 제 마음을 말하기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
밤이 되면 무기력해지고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우울감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정서적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싫다면,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또한, 정기적인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출산 전에도 출산후에도 살많이쪄서 살뺄자신감이안나요 사진찍으면 뚱뚱하게나오고 짦은치마도못입고 원피스만입고 너무 불편하고 거울보면 진짜 꼴보기싫고 살기싫어요 도와주세요 방법을알려주세요 육아때메 운동할시간도없고 자신감안나고
제가 자신감이 없는 편이고 마음도 여린 편이에요 안 눈치도 많이 보고요 근데 이런 걸 다 고치고 싶은데 어디 병원을 가야 이런 행동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혼자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제 소신대로 살고 싶고 자신있게 살고 싶은데 타고난 게 있어서 막 바꾸기가 힘들어요
출근이 너무하기 싫어요.. 일반적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출근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도중에 깨고 심지어는 지각하지 않기위해서 나가야되는 최소한의 시간? 이랄까요.. 그때까지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가 늦기 일쑤입니다. 막상 출근해서 근무는 지장없이 잘하나, 근태로 트러블이 생기니 인상이 좋을리는 없죠. 과거 두번의 발령 과정에서 실적 날치기, 상사의 불합리로 의욕은 상실된 상태고 말하기도 지쳐요. 지난 일이고 사회생활이 다 그렇다, 과거일에 왜 아직도 못 벗어나냐 등 저한테만 더 잘하면 된다는 사람들한테 더 이상 할말도 없고, 자기들이 안당해봐서 저렇게 말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요, 여기를 그만둔다해서 해결이 될거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