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 7일 후 재검 필요한 이유와 자궁경부 질염 진단 가능 여부

김OO • 2024.04.01

항생제 복용후 7일후에 재검을 해야하는건 복용이후 7일동안에도 약효가 남아있어서 그런건가요? 질염이 자궁경부까지 갔으면 자궁경부에 있는균도 알아낼수있나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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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1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생제 복용 후 7일 후에 재검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첫째, 항생제 치료가 감염에 효과적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감염을 치료하는 데 몇 일이 걸리며, 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약효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감염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검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발을 방지하고, 치료가 덜 되었을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염이 자궁경부까지 영향을 미쳤다면, 자궁경부에서도 균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질염의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는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현미경 검사, 배양 검사, 또는 분자 생물학적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질염의 경우, 세포학적 검사(예: 파파니콜라우 검사) 또는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생제 복용 후 7일 후 재검은 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자궁경부 질염의 진단 가능 여부는 의사의 진찰과 적절한 검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질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균이 검출되었을 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이후의 경과를 위해서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산부인과 대면진료나 앱내 진료를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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